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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미국증시, 해외주식)과 국내주식 수익에 대한 세금은??(양도소득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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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미국증시, 해외주식)과 국내주식 수익에 대한 세금은??(양도소득세)

해적도시락 2020. 12. 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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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켈로그 호랭이입니다.

 

오늘은 해외주식과 국내 주식의 차이점, 그리고 매도 시 차익에 대한 세금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주식에 투자를 하고 계신가요??

주식은 재밌으면서도 위험한 투자 시장이다.

요즘 젊은 층부터 시작해서 중, 노년층, 남녀노소 누구나 주식시장에 투자를 위해 뛰어들고 있습니다. 국내나 아시아권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동학개미', 미국이나 유럽, 서양권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열기가 뜨거워진 만큼 코스피(KOSPI)는 최고점을 돌파해 현재(2020년 12월 10일 기준) 2,746.46 포인트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연일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고, 해외주식에도 관심이 많아진 사람들은 미국이나 중국, 일본 등등의 해외주식에도 눈길을 돌리고 있는데요,

 

해외주식과 국내 주식의 차이점 매도 시 차익, 수익에 대한 세금에 관해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일단 해외주식은 미국 주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미국의 나스닥 종합.

미국 주식은 나스닥 종합지수다우지수가 대표적인데요, 우리나라 주식과의 차이점

 

1. 증시의 거래시간

 

- 미국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09:30 ~ 16:00의 거래시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시차가 14시간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23:30 ~ 06:00이 미국의 주식장 거래 시간입니다. (서머타임 시 1시간씩 앞당겨짐).

 

2. 거래의 상한 폭.

 

- 미국은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주식 거래 중 주식 가격에 대한 상하한폭(가격제한폭)이 없습니다.(홍콩 동일). 우리나라 주식은 상한 30%, 하한 30%로  그 이상, 혹은 이하로 가격이 변할 수 없습니다.

 

3. 기관과 외인의 데이터가 거의 없다.

 

- 국내 주식을 보면 기관이 무엇을 매도/매수했는지, 외국인이 얼마나 매도/매수했는지 데이터를 알 수 있지만 미국 주식은 그런 것을 알려주지 않고 기업의 실적에 근거해 주가가 움직이는 경우가 큽니다.

 

4. 거래세가 없는 대신 양도소득세가 있다.

 

 - 국내 주식과 다른 점은 거래에 대한 세금은 없지만 매도차익의 수익에 대한 양도소득세가 있습니다. ㅠㅠ

 

5. 변수가 국내 주식에 비해서 적다.

 

- 미국 주식시장은 다른 나라에 비해 눈치, 영향을 덜 받기에 그나마 안정적인 주식 시장입니다.

 

 

하루종일 주가 그래프만 보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장 시간도 다르고, 가격제한폭도 다르기에 뭔가 위험해 보이고 안정적이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미국 증시는 우리나라 증시에 비해서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워낙 규모도 크고, 전 세계에서 미국 주식 시장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변동폭이 적은 이유도 있습니다.

 

 

세금은 참 무섭다... 그러나 잘 지켜야 한다.

그렇다면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에 대한 세금은 어떻게 다를까요? 

 

1. 양도소득세.

 

- 국내 주식은  종목당 10억(2021년 4월 1일 이후 3억) 이상 보유했을 때 거래 시(매도 시) 20%의 양도소득세가, 10억(3억) 초과 시 25%, 대기업 주식 1년 미만 보유 시(10억 [3억] 이상) 3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 미국 주식은 보유 종목과 금액에 상관없이 매도차익, 거래 순수익이 250만 원을 넘어가면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세금이 어마어마하네요....ㅜㅜ)

 

국내에서 미국 주식을 매도하여 차익이 250만 원 이하의 경우에는 비과세, 250만 원을 넘어간다면 해당 금액의 22%의 양도소득세만 부과되고 국내에서는 종합소득세 신고만 하면 됩니다. 

 

2. 배당세

 

-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중에는 배당금을 배당해주는 종목, 회사/기업들이 있는데요, 국내와 미국 주식의 배당금에 대한 세금은 동일하게 2천만 원이 넘으면 종합과세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배당세율은 14%(주민세 별도)이고, 미국의 배당세율은 15%입니다. 본인이 배당금을 받을 때에는 이미 원천징수된 금액을 받기 때문에 현지 세율로 부과가 되고 추가로 과세하지 않습니다.(LP 관련 주식 제외)

 

또한 배당금이 2천만 원이 넘어가면 위에 적힌 바와 같이 추가 세금이 붙습니다.

 

3. 증권거래세

 

- 국내 주식 거래의 경우에는 증권거래세 0.25%가 붙습니다. 미국 주식은 매도 시 0.00221% 수준의 제세금이 있고 별도의 증권거래세는 없습니다.

 

 

이렇게 크게 3가지의 세금의 차이점이 있고, 나머지는 기타 증권거래소 수수료나 특정 조건에서의 세금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요, 각 증권사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최근에는 한국 금융투자와 카카오 뱅크가 손을 잡고 '미니스탁'어플에서 미국 주식 시장에 쉽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니스탁 어플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뤄볼 예정입니다.

 


돈을 굴리는것(불리는것)은 계산이 필요하다.

오늘은 이렇게 국내 주식시장과 해외(미국) 주식시장의 차이점과 세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뭐 저 같은 서민이야 금액도 크지 않고 투자 금액/수익이 크지 않겠지만 몇억~몇십억, 몇백억의 자산으로 주식을 투자하고 운영하고 계신 분들은 양도소득세가 크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배당금으로 아쉬움 없이 지내실 테지만요....

 

투자를 하기에 앞서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아둬야 할 부분인 것 같아서 정보를 공유해 봤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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