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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호랭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배달음식, 배달어플에 대해서.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켈로그 호랭이 입니다.
여러분들은 식사를 하실때 주로 어떤 방법으로 식사를 하시나요??
직접 반찬부터 만드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데우기만 하는 제품을 사서 데워 드시는 분들도 계시고, 식사를 거르시는 분, 배달을 시켜 먹는 분 등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배달과 배달어플중 쿠팡 이츠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배달을 시킬 때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여 음식을 시켜 드시나요?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배달통, 띵동, 위메프 등 여러 배달 연계 플랫폼이 있습니다.
그중에 유명한 탑3 배달업체가 있는데요, 바로 쿠팡 이츠와 배달의 민족, 요기요입니다.
요기요는 배달의 민족 모기업인 딜리버리 히어로에 합병되어 사실상 2파전인 셈인데요,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는 꽤 예전부터 있었으니 너무 유명하고, 쿠팡 이츠의 경우에는 2019년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서 만들고 추진한 음식 배달 서비스입니다.
쿠팡 이츠는 쿠팡과도 연계가 되며 쿠팡 이츠 로그인을 위해서는 쿠팡 앱을 설치해야만 하며, 쿠팡이 운영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인 '쿠페이'로만 결제가 가능해서 명의자가 동일한 결제수단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쿠팡 이츠는 다른 배달 플랫폼과 다르게 無최소 주문 가격, 無배달료를 마케팅으로 내걸고 , 게다가 30분 이내 로켓 배달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최소주문가격과 배달료가 없었기에, 이를 이용하여 부당하게 배달 수수료를 챙긴 일부 사람들 때문에 최소 주문 가격과 배달 수수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쿠팡 이츠는 배달 파트너(쿠리어)라고 따로 쿠팡 이츠와 계약되어있는 배달원들을 고용하는데요. 철저히 프리랜서라는 게 특징입니다.
오토바이뿐만 아니라 전동 킥보드, 자동차, 도보, 전기자전거, 자전거로도 배달이 가능해서 배달 운송수단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고, 배달 파트너 가입 또한 굉장히 간단하다고 합니다.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쿠팡 이츠 쿠리어'라는 앱을 설치하고 간단한 교육 영상 시청 뒤에 회원가입을 하면 끝입니다.
쿠팡 이츠 배달 파트너 관련 링크
쿠팡 이츠 배달의 특징으로는 배달하는사람이 여기저기 거치지 않고 배달이 배정된 집 한곳만 곧바로 갑니다. 그렇기에 좀더 정확하고 빠른시간 내에 음식의 품질이 조금이라도 더 좋을때 받아서 먹어 볼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쿠팡이츠 배 날 파트너는 배달 중 생기는 대부분의 상황에 대한 책임은 배달 파트너가 거의 져야 하는 부분이 있고, 배달 취소 시 평가항목의 점수가 깎이기 때문에 유의해서 배달을 선택하고 운전/배달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름 짧은 시간만 하시거나 퇴근하면서 몇 건 정도만 부업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정확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역시 운송수단에 큰 제약이 없다 보니 많이들 투잡으로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배달완료 시 받는 배달 수수료나 운송료가 열악해지기도 했고, 봄이나 가을이면 쿠리어들이 늘어나서 나름 경쟁도 생깁니다. 그래서 여름이나 겨울, 그리고 악조건(눈이나 비, 엄청 더운 날, 엄청 추운 날) 속 피크타임을 노리는 것도 팁이라고 하네요.
저도 지난번 그만둔 아르바이트 장소에서 쿠팡 이츠를 사용했기 때문에 느낀 점은, 배달수는 많지는 않지만 음식의 조리시간을 선택해서 배달원이 제때 도착하여 음식을 픽업해 갈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주문한 사람은 조금이나마 신속하고 정확하게 음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쿠팡 이츠와 쿠팡이츠 배달 파트너(쿠리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쿠팡 이츠의 배달 역시 운송/배달이기 때문에 도보를 포함한 무언가를 탑승해서 배달을 한다면 언제나 안전하게, 조심해서 운행을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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