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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대량등록 프로그램, 캐시데이터 업데이트 ver.3 + 근황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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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대량등록 프로그램, 캐시데이터 업데이트 ver.3 + 근황

해적도시락 2023. 3. 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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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켈로그호랭이 입니다.

 

이번 시간에도 여김없이 찾아온 캐시데이터의 업데이트 내용 및 간단 정리입니다!!

 

그동안 업데이트 내용 중에서, 괜찮은 기능들을 조금 추려 보았습니다.

(사실 모두 쓸만한 기능들이지만 굳이...뽑자면요....^_^)

 

 

 

 

 

 

먼저 설명드릴 업데이트 내용 중 하나는 바로 옵션을 표로 만들어 업로드(등록)하는 것입니다.

 

기존 업로드의 경우

 

 

옵션

 

01 @@@

 

02 ####

 

03 ****

 

이런식으로 업로드가 되었다면 이제는

 

옵션

 

01 @@@ 02 ### 03 ***
04 ㅁㅁㅁ  05 ㅇㅇㅇ 06 &&&

 

이런식으로 옵션 사진과 함께 표로 업로드 되어 가시성이 좀 더 좋아졌습니다!! (예시 사진이 증발해버렸네요...ㅠㅠ)

 

 

 

 

 

 

 

 

 

그 다음으로 소개 드릴 내용은 업로드 시 상세 페이지의 텍스트 내용을 한글로 넣어 준다는 것입니다!

 

쿠x에서 상세페이지 내에 한글이 아닌 다른 외국어만 있는 경우 판매에 제약이 있을 수 도있다는 공지가 있었는데요.

 

이런 일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추가로 수집 사이트(상품) 상세 페이지 내에 텍스트로 되어있는 제품 정보들이나 CS로 물어볼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조금 우리를 편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반품 배송비를 자동 조정하여 업로드를 해줍니다.

 

마켓별로 설정할 수 있는 반품 배송비 등등이 다른 편인데요, 그 중에서도 워낙 귀찮은 쿠x의 반품 배송비를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기능입니다!

 

쿠x의 경우, 판매가별로 반품 배송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업로드시 판매가별 가능한 반품 배송비를 기준값 최대로 등록하여 주는 업데이트 입니다.

 

우리가 수집 등록시에 쿠x 의 경우 대부분 반품 배송비를 1만원으로 해놓기에, 비싼 제품군의 경우 수동으로 일일히 바꿔줘야 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업데이트는 달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드릴 업데이트 내역은 바로 카테고리 매칭입니다.

 

간혹가다 모든 마켓에 아이템을 뿌려보고 싶을 때, 카테고리를 일일히 하나하나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라고 쓰고 귀찮음이라 읽는다.)이 있습니다.

 

그 번거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기능인데요, 카테고리 설정시 스토어팜이나 11번가에 카테고리를 검색-매칭시켜 놓고 그 후에 '기준으로 카테고리 매칭'을 눌러주면

 

 

 

 

 

 

기다림(로딩중...)과 함께 잠시 후 짜짠~ 타 마켓들의 카테고리도 잘 매칭(없는 경우 비슷한 카테고리군)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간편하네요!

 

현재는 쿠팡을 제외한 모든 마켓이 카테고리 매칭이 가능한데요, 아마 조만간 쿠팡도 가능하게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업데이트 내역은 바로 메인 화면에서의 '수집 URL 등록''페이지 상품 수집'입니다.

 

 

 

 

 

 

 

수집 URL 등록은 보고있는 페이지를 평소 수집과 같은 방식을 우클릭이 아닌 버튼 클릭으로 하는 방식으로, 

 

우클릭 시 에러가 있거나, 단순하게 한 번의 클릭만으로 해당 페이지를 수집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똑같이 페이지 설정으로 nPg. ~ @Pg. 까지 설정도 가능합니다.

 

 

 

 

페이지 상품 수집은 이미 기존에 등록되어 있는 수집 목록중 선택하여 똑같은 설정 조건으로 해당 페이지 내의 아이템을 수집합니다.

 

반자동, 혹은 원하는 페이지의 상품을 수집할 수 있어서 편리한 기능입니다.

 

 

 

 

 

 

벌써 3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돌이켜 보면 3월도 나름 다사다난 했습니다.... 마켓에 일어난 상황이라던가... 개인 건강 문제로 고초를 좀 겪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것들도 있기에 긴장도 늦추지 못하고 있고..... 해야 할 일들은 산더미네요 하하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면 조금이나마 빛을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제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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