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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호랭이
아이폰 12 자급제, 자급제폰, 스마트폰 공기계에 대해서.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이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은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시나요??
통신사 대리점에서, 핸드폰 매장에서 폰을 바꾸거나 계약하신 분들도 많을 테고,
자급제로 직접 스마트폰의 기기가격 만큼의 현금이나 금액을 지불하고 통신사 요금만 내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자급제, 공기계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처음으로는 통신사 대리점이나 핸드폰 매장에서 구입, 변경 하는 경우를 알아봅시다. 일단 기기 할부 약정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할인이 들어가는 경우는 카드사 할인이나 공시지원금을 받고 기기 할부금을 줄이는 경우인데,
공시 지원금을 받아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하면, 요금제 할인인 선택 약정할인(요금제 요금의 25% 할인)은 받을 수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통신사 대리점이나 핸드폰 매장에서 구매를 할 때는 공시 지원금 할인금액과 선택 약정으로 할인받는 금액 2년 치를 비교하여 정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자급제로 스마트폰을 구매, 이용하는 경우는 어떨까요?
일단 처음에 기기값의 거의 전부를 내야하니 100만 원 안팎의 목돈이 들게 돼서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러 자급제로 하려고 돈을 미리 모아두시거나, 경제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많은 부담까지는 아닐 수도 있겠네요.
또한 출고가나 할인 금액 등 많은 정보를 사전에 습득하시고 구하신다면 출고가 보다는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급제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경우에는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상가(ex-테크노마트[신도림, 강변 등])나 일부 핸드폰 대리점, 온라인 공기계 구매(쿠팡 등), 중고제품(당근 마켓, 번개장터 등)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고가가 96만원인 스마트폰을 구매하면서 5만원짜리 요금제를 이용하려고 한다면 통신사나 대리점에서 진행 시 일단 공시 지원금을 받고 구매를 하면 대략 10~20 사이의 지원 금액이 나오는데,
최대 20을 생각해서 96-20 = 76만 원, 76÷24(2년 할부 약정 시) = 3.16만 원 이므로 통신요금 5만 원과 3.16만 원, + 할부이자를 더하면 8만 2천 원가량의 요금을 2년 동안 납부하셔야 하는겁니다.
선택 약정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96÷24(2년) = 4, 4만 원의 기기 할부금(+할부이자)에 5만 원인 통신요금을 25% 할인받아 4만 원씩 납부하게 되면 기기 할부금+통신요금 = 약 8만 원씩 2년을 납부해야 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자급제 스마트폰(핸드폰)의 경우는 어떨까요?
똑같이 출고가 96만 원의 핸드폰을 구입한다고 했을 때, 온라인으로 구매 시 공시 지원금이 아닌 자체 할인으로 잘하면 5~10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거기에 카드사 할인도 인터넷 쇼핑몰 결제 시 할인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오프라인 전자상가 등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체 할인을 해줍니다.
보통 오프라인에서 좋은 정보를 잘만 알고 가면 10~15만 원 정도, 출고가가 엄청 비싼 핸드폰의 경우(ex- 갤럭시 폴드, 갤럭시 S20+, 아이폰 프로 12 등)에는 20만 원가량의 할인도 되기도 합니다.
할인 가격은 대부분 핸드폰 공구 카페나 자급제 핸드폰 카페 등등에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96-10 = 86만 원이고 , 요금제를 통신사에서 선택 약정 할인(예시인 5만 원 요금에서 25% 할인 시 1만 원을 할인)을 받아 4만 원을 매달 납부하게 되는데요.
기기 할부 약정이 없어 나중에 핸드폰을 바꿀 때 위약금 없이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상태만 잘 관리하시면 기존에 쓰시던 핸드폰을 중고로 자급제 공기계로도 판매가 가능해서 투자한 금액의 회수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 쓰고 있는 스마트폰인 Lg전자-V40의 색깔과 카메라 기능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조금 돈을 들여서 자급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핸드폰 요금은 월 4만 원 초반대를 계속 납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거나 예약된 핸드폰인 갤럭시 S20, S20+ S20 fe, 아이폰 12, 아이폰 12 프로 같은 경우에는 보통 핸드폰 기기값(출고가)이 비싸다 보니, 할부를 2년 약정으로 하면 핸드폰 요금이 보통 10만 원이 넘어가기도 하기에, 부담이 커지다 보니 3년 할부 약정으로 하시는 분들도 꽤나 있습니다.
2년 노예도 힘든데 3년 노예...ㅠㅠ 나날이 이쁘고 좋은 핸드폰이 출시되는 요즘 시대에는 조금 마음 아픈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자급제로 조금이나마 편하게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점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기존 사용 핸드폰의 유심 규격(일반, 마이크로, 나노 유심)과 바꿀 새 핸드폰의 유심 규격이 맞는지, 그리고 기존 기기의 데이터 유형(3G, 4G, 5G, LTE) 이 바꿀 기기의 데이터 유형과 호환이 되는지 꼭!! 확인하신 후에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핸드폰 구매 방식 중 자급제 핸드폰 구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방법을 택하던지 사는 사람의 마음이지만 요즘에는 자급제로 핸드폰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꽤 많기에 방법을 소개해드렸네요.
저도 이제 슬슬 핸드폰을 바꿀 때가 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V40은 이제 사용한 지 2년이 넘었기에 배터리 수명도 줄어들고 있고, 내년 즈음해서 올해 출시 모델이나 내년에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1 등 최신 모델 중 골라서 자급제로 또 한 번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Pro 가 사전예약이 진행됐었고, 그리고 곧 아이폰 12 Pro max와 아이폰12 미니가 11월 13일(2020년) 금요일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된다고 하니 많이들 관심을 보일 것 같습니다.
자급제로 핸드폰 구매하시는 분들,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구매 링크 남겨 놓습니다.
https://coupa.ng/bMd9mz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오늘도 제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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